

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야탑고-대구북구 경기 3회말 야탑고 박민준이 2사 2루 상황에서 1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. 최주연 기자

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야탑고-대구북구 경기 중 대구북구SC 구원 투수 문규태가 역투하고 있다. 최주연 기자
9일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목동·신월· 구의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. 총 103개 팀이 봉황기를 두고 장장 22일에 걸쳐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이날 목동구장에서는 총 6개의 팀이 우열을 겨뤘다. 19:6으로 야탑고가 콜드승을 이끌어낸 '야탑고-대구북구SC'의 경기를 사진으로 모았다.

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야탑고-대구북구 경기 중 2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야탑고 백시온이 번트를 대고 있다. 최주연 기자

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야탑고-대구북구 경기 중 1회말 야탑고 안현찬이 수비 실책을 하고 있다. 최주연 기자

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야탑고-대구북구 경기 중 4회말 대구 북구 외야수 안현찬의 수비 실책으로 야탑고 최민영이 3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. 최주연 기자

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야탑고-대구북구 경기 중 4회말 대구 북구 외야수 안현찬의 수비 실책으로 야탑고 최민영이 3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. 최주연 기자

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야탑고-대구북구 경기 중 1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홈런을 친 대구북구 이시우가 동료들과 환호 하고 있다. 최주연 기자




